지진담보 자동차보험 출시

KB손해보험에서 지진담보 자동차보험 특약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현행 자동차보험 보통약관은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의 지진위험담보특약은 지진에 의한 자기차량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업계 유일한 상품이다.

 특약 특징

개인용 및 업무용에서 판매되며, 18년 1월 1일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및 관련 문의는 KB손해보험 고객콜센터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는 보상되던 자동차보험, 이제는 지진담보 자동차보험 까지

자동차보험은 약관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면책대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보험은 같은 자연재해지만, 태풍이나 홍수에 따른 침수 피해는 보장합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이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자동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보험이 태풍·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를 보상하기 시작한 것은 1999년 5월부텁니다.

1998년 여름 집중호우로 자동차 3만여대가 침수돼 보상 여부를 둘러싸고 손해보험사와 피해자 간 갈등이 커지자 이듬해 금융당국이 관련 약관을 손질했습니다.

당초 개정 전 약관에서는 ‘도로운행 중 차량 침수로 인한 손해’만을 보상하게 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중호우로 주·정차된 차량이 대량으로 침수 피해를 보면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여름철 풍수해관련 보상내용

인명피해(상해보험/실손 의료보험) : 폭우 또는 산사태로 인하여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입⋅통원,수술,장해 시 약관에서 정한 보험금 지급 / 입⋅통원 시 본인이 부담한 치료비를 약관에 따라 보상

주택피해(풍수재보험 또는 풍수재 특약 가입한 화재보험) : 폭우 또는 산사태로 인하여 보험목적물인 주택들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약관에 따라 손해 보상

차량침수 : 태풍, 풍수 등으로 차량이 침수되어 파손된 경우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차량단독사고 보상특약 담보에 가입된 경우 차량피해 보상

풍수 피해고객 지원제도 : 풍수해 등으로 보험금 지급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금 일부를 즉시 지급하고 폭우 피해자의 보험료납입, 대출원리금 상환도 유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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